현대자동차 엔트리급 SUV 베뉴 베일벗다

현대 자동차 신차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SUV베뉴 입니다.

딱 봐도 외관 디자인은 맘에 듭니다.

소형SUV로 보시면 됩니다.

베뉴의 뜻은요 특별한 일이나 활동을 위한 장소를

의미 한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요 2019년 뉴욕국제오토쇼에 공개된

모습으로 보시면 됩니다.

기아 스토닉이나 현대 코나 보다

작은 사이즈 해치백 스타일로 보실수가

있는 엑센트의 자리를 채워 줄수 있는 CUV로 보시면 됩니다.

 

 

인테리어가 중요한데요 세련된 대시보드

심플한 에어벤트 및 젊은 감각을 선보이는

이미지 내부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방충돌보조장치, 차선유지 어시스트

사각지대 충돌경고, 운전자주의 경고

후방충돌경고등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 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관 램프의 경우 코나, 싼타페, 투싼, 팰라세이드와 달리

정사각형 램프 입니다.

베뉴는요 한국 미국 유럽 인도등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가솔린 1.6 디젤로 보시면 됩니다.

 

디자인을 봤을때 젊은층에서 선호도가 좋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현대 자동차의 경우 SUV가 팰리세이트 싼타페 투싼

코나로 이어지는데요 이제 베뉴가 마지막선에

스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뒷자리를 접으면요

수납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되어

1인 운전자의 경우 주차도 편리하고 마트가서

장보고 짐싣기도 쉬울꺼 같습니다

자꾸 봐도 꼭 갖고 싶은 차 네요

현대자동차 베뉴 올 하반기 출시 이오니

좋은 정보 많이 알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