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보양밥상 동태탕 만물상 레시피 입니다.

누구나 쉽게 맛나게 따라 하실수가 있습니다.

아래 포스팅 보시구요 오늘 저녁은

동태탕으로 해결해 보세요

재료 준비 재료 손질만 빨리 끝나면요

어렵지 않습니다.

 

 

 

[재료] 동태 2마리, 100g, 고니100g, 무 한 토막(350g), 호박½, 두부 반모, 양파½,

청양고추 1, 홍고추 1[비린내 제거] 대파 1, 2, 소금 1스푼

[육수] 마른 멸치 반 줌, 다시마 5x5cm 1, 7

[양념] 고추장 2스푼, 고춧가루 6스푼, 된장 1스푼, 국간장 4스푼, 맛술 4스푼, 다진 마늘 3스푼, 소금1/2스푼, 고추냉이 1스푼

 

 

 

요즘 수미네 반찬가게가 뜨고 있는데요

같이 비교 한번 해보세요 무엇이 틀린지요

겨울철에 한번은 끊여 먹는 통태탕

이왕 드시는거 맛나게 비린내도 안나게 드셔 보세요

 

'수미네 반찬'에서는 먼저 동태 내장,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손질했다. 디포리, 멸치, 다시마를 넣고 덖다가 물을 1.5L 붓는다. 무 1/4개는 껍질을 살짝 벗기고 두툼하게 썬다.   

양파 1/2개는 8등분하고 대파는 시원하게 썬다. 홍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어슷하게 썰면 채소 손질은 끝난다. 육수가 끓으면 건더기를 건져내고 무를 넣는다.

무가 익는 동안 썬 고추에 된장 1숟갈, 생강 1숟갈, 다진 마늘 크게 1숟갈, 매실 1숟갈, 양조간장 2.5숟갈, 고춧가루 6작은술 넣는다. 잘 섞어주면 양념장이 완성된다.

무가 얼추 익으면 동태를 넣고, 그 위에 양념장을 넣는다. 뚜껑을 닫고 한소끔 끓인다. 굵은 콩나물 750g을 넣고 콩나물 숨이 죽으면 알 60g, 이리 40g을 넣는다. 육젓으로 약간 짭쪼름하게 간을 맞춘 다음 썰어둔 양파, 대파를 넣고 끓인다.

마지막으로 동태탕이 끓으면 불을 끄고 쑥갓 40g, 미나리 80g을 올리고 마무리한다. 김수미는 동태탕의 핵심으로 육젓을 강조해 맛의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만물상'에서는 손질한 대구에 사과즙 1컵을 넣고 10분간 담가두는 것이 첫 순서다.

 물 1.5L에 손질한 무 500g과 불린 미역 한 줌을 넣고 10분간 끓여준다.

고춧가루 3스푼, 국간장 2스푼, 다진마늘 2스푼, 고추장 1스푼, 쌈장 1스푼, 소금 반 스푼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10분 후 미역을 건져내면 양념장을 넣는다. 냄비에 대구, 알, 이리 등을 넣고 20분간 끓여준다.   

여기에 청고추, 홍고추 4개와 대파 1뿌리, 미나리 1줌을 넣고 마무리하면 완성이다. '만물상' 레시피는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지만 비교적 간단하게 끝난다

 

수미네 반찬가게와 만물상 동태탕 비교해 보시구요

자신 있는 레시피에 도전해 보세요

 

 

겨울철이나 간절기에 생각나는 동태탕

사실 동태탕이 유명한 집에 가면요 줄을 서서

드시는거 아시지요. 이제 집에서 손쉽게

맛나게 드셔 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오늘 저녁은 동태탕 만물상 레시피와 함께 하세요~

오늘은요 최근에 방송된 알탕만물상 레시피

알아보겠습니다. 요즘같은 간절기 땡기는 메뉴중에

하나가 알탕입니다. 약간 매콤하고

간이 잘 베어 있어야 더욱 감칠맛이 나는데요

아래 재료 참고하시구요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세요

 

 

 

[재료] 고니 250g, 이리 250g, 300g, 우엉 50g, 8, 양파 1/2, 대파 1,

청양고추 2, 붉은 고추 1, 밀가루 2스푼, 쑥갓 약간, 새우젓 약간

[양념] 된장 1/2스푼, 고추장 1/2스푼, 고춧가루 2스푼, 국 간장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생강즙 1/3스푼

[곤이와 이리 씻기] 새우젓 국물 1스푼 반

 

위와 같이 재료를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재료만 다 준비가 되시구요 요리 시작하시면요

정말 몇분 안되서 따뜻한 맛나는

알탕을 드실수가 있습니다.

 

알탕 만물상 약 15분 예상 하시면 됩니다.

부드러운 알의 식감을 살리는 방법은

바로 새우젓이라고 합니다.

 

 

 

오늘은요 알탕 알아봤는데요 겨울철에

별미지요 그래서 정말 입맛이 없을때요

알과 고니를 먹으면요 아이들도 정말

잘 먹어요 이제 알탕 먹으러 멀리 가지 마시구요

간단한 재료 손질로 집에서 쉽게 드세요

 

 

밀가루를 푼물에 알과 이리를 해동 시켜 주시면요

더욱 좋구요 알 5분간 넣어 두고 흔들어 주면

된다고 하네요. 저는 알탕에 쑥갓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당연히 알과 고니가 좋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맛나는 저녁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바다에서 나는 모든것을

사랑하는데요 그중에서 갈치조림이 밥도둑이지요

오늘은요 갈치조림레시피 만물상 편과

김수미편 그리고 백종원편 세가지레시피 아래에서 설명드립니다.

대충 아시겠지만요 만물상 레시피는요 어렵지 않습니다.

 

 

 

갈치 자제는요 원재료가 좋으니 실패 확률이

적은데요 50년전통 남대문 갈치조림

 

[남대문 갈치조림]

[재료] 갈치 3마리, 500g, 대파 1뿌리, 청양고추 10, 참치액젓 반 컵 , 얼음 200g

[양념] 고춧가루 4스푼, 고추장 1/2스푼, 쌈장 1스푼, 간장 2스푼, 간 마늘 1스푼,

매실청 2스푼, 1비법: 얼음

칼로 갈치의 비늘을 벗기고 3~4등분으로 토막 낸 다음 깨끗이 씻는다.

씻은 갈치에 참치액젓을 뿌려서 10분을 둔다.

무는 0.5x5x7cm 두께로 썰어 10조각 정도 준비한다.

청양고추는 꼭지를 떼고 대파는 어슷 썬다.

냄비의 맨 밑에 청양고추를 통으로 깔고 그 위에 무, 갈치를 순서대로 얹는다.

고춧가루 4스푼, 고추장 1/2스푼, 쌈장 1스푼, 간장 2스푼, 간 마늘 1스푼, 매실청 2스푼, 1컵을 섞어준다.

갈치 위에 양념장을 끼얹은 다음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얼음 100g을 가장자리에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얼음 100g을 넣어 불을

줄이고 졸인다.

대파를 얹어 마무리 한다.

 

 

 

다음은 김수미 갈치조림인데요

 

재료 : 물, 간장, 밴댕이, 멸치, 무, 홍고추, 풋고추, 다진 마늘, 생강, 고구마순, 감자, 갈치

. 물, 간장, 밴댕이, 멸치, 무를 넣고 육수를 만든다.

. 홍고추와 풋고추, 다진마늘과 다진 생강을 넣은 양념장을 만든다.

. 육수의 무가 익을 때쯤 고구마순과 홍고추, 풋고추, 깎은 감자를 넣는다

. 밴댕이와 멸치를 제거한다.

. 내장을 제거한 갈치와 양념장을 넣어주고 매실액을 넣은 다음 졸여주면 '수미네반찬' 김수미표 갈치조림 완성.

 

 

마지막으로 백종원표 갈치조림 입니다.

 

재료: 갈치, 쌀뜨물, 무, 양파, 대파, 홍고추, 진간장, 설탕, 고춧가루, 청주, 고추장, 다진 마늘

. 갈치는 쌀뜨물에 30분 동안 담가 비린내를 제거한다.

. 멸치와 다시마는 쌀뜨물에 넣고 끓여 육수를 우려낸다.

. 무는 두껍게 썰고, 양파와 파는 채썬다. 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 진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고추가루 3큰술, 청주 1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로 갈치조림 황금레시피 양념장을 만든다.

. 냄비에 무와 감자를 깔고 양념을 펴 바른 후 육수를 넣고 졸인다.

.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갈치와 양파, 나머지 양념을 넣고 한 번 더 끓인다.

. 대파와 홍고추를 올리고 한소끔 더 끓이면 '백종원 골목식당' 갈치조림 완성

 

 

 

위의 갈치조림레시피는요 정말 우리나라에서 방송으로

유명하신 분들이 만들어 주신 만큼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을꺼라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 저녁은요 갈치조림 레시피 하나로 저녁식사

맛나게 해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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